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야마 킨타로 (문단 편집) == 개요 == [[테니스의 왕자]]의 등장인물. [[오사카]]의 [[시텐호지 중학교]] 테니스부 소속의 1학년 레귤러 선수. 일명 '''「서쪽의 슈퍼 루키'''」 ~~「[[핫토리 헤이지|서쪽의 명탐정]]」과는 관계 없다~~ 부원들 사이에서는「킨쨩」이라 불린다. [[표범]]무늬의 옷을 즐겨 입으며, 유니폼과 교복차림에도 늘 이 민소매옷을 입고 있다. 초인적인 신체능력과 지치지 않는 체력이 장점. 테니스 스타일도 자신의 육체능력과 힘으로 밀어 붙이는 스타일이다. 그야말로 "Wild" 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야생적인 캐릭터...로 작가가 의도한 것이 대놓고 느껴지는 캐릭터. 성격이나 플레이스타일이 [[에치젠 료마]]와 정반대이다. 천진난만한데 통제도 안되는 야생동물 그 자체. 신테니에서 야나기가 키리하라를 시라이시에게 부탁할 때 하는 말이 '그 토야마 킨타로도 통제한 너니까' 였다, 키리하라와는 다른 의미로 통제하기 힘든 캐릭터라는 것. ~~시라이시 부처설~~ [[시라이시 쿠라노스케]]의 발언에 따르면 시텐호지의 누구보다도 강한 녀석이라고 한다. ~~그렇다 하니 그냥 그런가 보다 하자~~ ~~의심하면 지는 거다~~ 그 [[이시다 긴]]이 토야마의 경기를 보고 자신의 [[파동구]] 보다 강하다고 언급하는 바람에, 졸지에 작품의 [[파워 인플레]] 붕괴에 기여하기도 했다. 같은 1학년, 정반대의 플레이스타일, 도쿄와 오사카라는 점에서, 동쪽의 슈퍼 루키인 [[에치젠 료마]]의 라이벌격으로 등장하는 듯 보였다. [[에치젠 료마]]를 '''「코시마에」'''라고 부르는데 이는 에치젠(越前)을 훈독으로 읽은 것이다. 정발판에서는 '''로마'''라 부르는 것으로 수정. 팬들은 당연히 토야마가 한자에 약해서 이렇게 불렀을 거라 생각했으나, ova에서 토야마가 혼잣말을 할 때는 분명히 에치젠이라고 부르다가 진짜 에치젠을 발견하고는 코시마에라고 고쳐 부르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애니판 한정으로 '''일부러 그렇게 부른다는 것.''' 전국대회의 후도미네전에서 이부 신지의 팔을 부러뜨려 기권으로 몰아갔으며, 세이슌전에서는 에치젠 료마와 1구 시합을 한 끝에 공이 반으로 갈라지면서 각각의 코트에 떨어지는 바람에 결국 무승부. 세이슌과 릿카이의 결승전에서 모종의 사고로 오지 못하는 료마[* 사실 [[에치젠 난지로|아버지]]와의 특훈 도중에 일어난 사고로 인해 기억을 잃어버리자, [[모모시로 타케시|모모시로]]와 [[아토베 케이고|아토베]], [[사나다 겐이치로|사나다]]가 손수 [[에치젠 료마|그]]의 기억을 되찾아주려고 노력하고 있던 중이었다.]를 대신해 [[유키무라 세이이치]]와 1구 시합을 벌였건만 유키무라의 특기인 오감박탈로 인해 결국 [[멘탈붕괴|멘붕]]하고 패하게 된다. 신 테니스의 왕자에서는 료마와 같이 탈락자 조에 소속하게 된다. 신 테니스의 왕자에서는 [[에치젠 난지로]], [[에치젠 료마]], [[데즈카 쿠니미츠]]에 이어 천의무봉의 극한을 여는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똑같이 그 문을 연 오니에게 패배했다. 이 시합에서 마찰열로 네트를 불태워먹었다.(…) [[이름]]의 유래는 [[일본]] [[사극|시대극]]의 [[주인공]]인 [[토야마의 킨상]]과 [[전설]]에 등장하는 힘쎄고 강한 소년인 [[킨타로]]인 듯하다. 세계대회전에 시라이시가 숙소에서 말하기를, 테니스의 시작은 그 해 봄이었다고한다. 이후 전국대회에서 유키무라에게 패한 후 매일 릿카이대를 찾아가서 시합을 신청했다고, 키리하라가 유키무라와의 시합결과를 말하기를 전패했다고한다. 하지만 100번째 승부에서 무승부를 봤다고 야나기는 답했지만, 유키무라가 본인이 진것임을 밝힌다. 테니스 시작의 계기는 다른학교에서 쳐들어온 불량배들을 전부때려 눕히는것으로 시작[* 이유는 나쁜녀석들을 물리치면 문어빵을 사주는줄 알고...]이후 시텐호지의 선배(?)들로부터 문어빵을 받으면 야구부나 축구부에서 뛰어준다는 약속을한다 '이 몸은 뭐든지 잘한다고'하면서 길을 가는데..어떤 노파가 그를 막아세운다. 그 정체는 [[윔블던]]에서, 복식우승을 차지한적있던 전설의 여자 프로테니스선수 '스기 할머니'라는 사람이었다. 킨타로에게 뭐든지 잘한다는 멍청한녀석이라며...얄짤없이 디스하면서 테니스를 신청한다. 하지만 실력의 차가 있어서인지..킨타로는 볼을 건드려보지도 못한다[* 같이가던 시텐호지학생들도 놀랐을정도]이후 '당했으면 갚아줘'[* 킨타로가 매일같이 말하는 대사이기도하다.]라는 말을 남기고 몇번이든 도전하러 오라고한다...하지만...결국..스기할머니가 돌아가시게되고, 이때 [[에치젠 난지로]]와 만남을 갖는다. 난지로가 '그 라켓 누구에게 받았냐고'묻자, 할머니가 주셨다고하며 라켓을 소중히쓰라는 난지로의 말에 '당연하지'라고 답한다. 이후 각자의 길을 가는데...할머니의 묘앞에서 '시텐호지 테니스부'에 들어가기로했다고한다. [* 처음에는 싫다고 한 테니스가 지금은 완전 좋아졌다고][* 이 때 [[에치젠 난지로]]는 [[에치젠 료마]]와함게 차를타고 돌아가던 중에 스기할머니에 대해 설명하던중, 킨타로를 만난것을 '어쩌면 네 라이벌이 될지도 몰라.'라고 말한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세계대회에서는 호주팀의 에이스 도르기아스와 대결을 펼친다. 천의무봉의 극한을 사용해 도르가이스를 상대로 우위를 점하지만 그도 워낙 실력자인지라 서로 세트를 주고받으며 싸운다. 그러던 중 타구가 새에 맞아 새가 추락했고 그로인해 집중력이 깨진 킨타로는 천의무봉이 풀리게 된다. 그러나 추락한 새를 돌봐야 한다는 이유로 도르기아스가 기권을 하였고 그대로 승리를 거둔다. 결승전을 앞두고 진행되는 결승맴버 결정전에서는 료마와 싸우고싶어 단식2에 엔트리하려고했으나 시라이시의 설득으로 고교 No.6 오마가리 류지와 페어를 맺고 유키무라&야나기페어와 시합을 준비한다. 드디어 시작된 시합에서는 천의무봉을 사용해서 적극적으로 공격하지만, 유키무라가 '영감의 테니스'로 무력화시킨다. 이 때 오마가리로부터 '유키무라는 받아쳐도, 야나기는 대응못해'라는 조언으로 야나기를 노리나, 야나기가 그것을 읽고 유키무라가 킨타로를 집요하게 노린다. 결국 보다못한 오마가리가 '荒仕虎(아라시호)'를 사용하면서 교대다.라고하나, 유키무라 야나기페어는 고교생은 역시 시합경험이 다르다라며 놀랐으나, 야나기는 오마가리와 킨타로페어의 데이터를 모았고, 일직선으로 달려오며 킨타로의 판단력을 흐리게한다[* 정면이면 야나기가 천의무봉의 타구를 받아치고, 사이드로치면 유키무라의 미라쥬미러가 대응해오기 때문]뒤에서 오마가리가 허를 찔러 7-5로 승리하나, 오마가리로부터 복식은 단식시합때보다 더욱 판단력을 빨리하지않으면 두고간다는 말을 듣는다. D2 블록 결승전에서는 시라이시 타네가시마 페어와 시합. 시라이시가 계속해서 자신의 약점을 공격하고, 동시에 스타바이블을 적극활용시켜 천의무봉에마저 대응했으며, 파트너인 오마가리는 타네가시마에게 바목이 잡혀있는 상황에 4-0으로 밀리고 있었다. 킨타로는 오마가리의 노림수대로 단기간에 복식을 익히기 시작했으며[* 이 때문에 오히려 킨타로를 더 잘아는 중학생들과의 시합을 통해 복식이 익숙해질 수 있게 했다고]이후로 5-5 까지 몰아붙이는데 성공 그리고 류지와의 연계 마지막에는 타네가시마의 부회무를 깨뜨리고 7-6로 결승에 진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